우리의 아이들이 천천히,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작성자
Noah
작성일
2020-06-04 12:17
조회
72
안녕하세요?

학부모 상담 기간을 안내합니다.

 

평범하게 지내던 시간 들이 무척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상황으로 인해 불안감과 외부활동의 제약으로 답답함이 많으실 겁니다.

 

‘생명, 자유, 평화’

지금과 같은 때에 이 세 단어의 의미가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그중에서도 ‘생명’은 지금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생명은 관계입니다. 모든 관계가 끊어진 것은 생명이 끊어진 것과 같습니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생명의 속성입니다. 이에 생명은 우리를 바라보게 합니다.’

 

평화로운 숲,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든든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어떠한 풍경 속에서 어우러져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학교 누리집 “배움과 소통”에서 “문서양식”에 있는 상담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시어 대표 메일로 6월 13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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