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일지 (9월 19일)
작성자
김 학민
작성일
2018-09-19 23:39
조회
915
9월 19일 다시 본격적인 농사 일이 시작됐습니다.
저번 주는 연극영화 주간이라 아침농사는 잠시 중단됐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배추는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나란히 핀 해바라기
목초액을 주고 있는 태욱
지주 해체 작업 중
언제 심고 수확하나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모두 거두어들일 때가 됐습니다.
고추만 남겨놓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는 모두 정리했습니다.
배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구멍이 난 걸 보니 배추벌레가 나오기 시작했나 싶습니다.
지주 해체 작업 중
저번 주는 연극영화 주간이라 아침농사는 잠시 중단됐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배추는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 아로니아 효소 담그기 - 경빈, 은기, 지수, 유진, 지영
- 지주식물 쪽 정리하기 - 치원, 병희, 민수, 현수, 대선, 한결
- 목초액 뿌리기 - 태욱
나란히 핀 해바라기
목초액을 주고 있는 태욱
지주 해체 작업 중
언제 심고 수확하나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모두 거두어들일 때가 됐습니다.
고추만 남겨놓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는 모두 정리했습니다.
배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구멍이 난 걸 보니 배추벌레가 나오기 시작했나 싶습니다.
지주 해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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