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열다섯 번째 반찬 - 후기
작성자
소행성
작성일
2023-08-27 17:56
조회
444
소행성의 열다섯 번째 반찬인 잡채와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다.
학교가 12시에 끝나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잡채와 오이소박이에 들어갈 재료를 손질해준다.


오이소박이를 만든다.



사진이 없지만 잡채를 만든다.
편지도 쓴다.
월요일팀에서 지원을 온 멋진 전현호군이 편지를 쓰고있다.

그리고 드디어 반찬을 소분한다.

배달을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반찬도 많은 관심 바란다.
-4학년 김안나-
학교가 12시에 끝나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잡채와 오이소박이에 들어갈 재료를 손질해준다.


오이소박이를 만든다.



사진이 없지만 잡채를 만든다.
편지도 쓴다.
월요일팀에서 지원을 온 멋진 전현호군이 편지를 쓰고있다.

그리고 드디어 반찬을 소분한다.


배달을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반찬도 많은 관심 바란다.
-4학년 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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