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열네 번째 반찬 - 후기
작성자
소행성
작성일
2023-08-12 00:50
조회
501
오늘은 소행성의 열네 번째 반찬인 계란장과 고추장 멸치 볶음을 만드는 날이다.
먼저 계란장에 들어갈 재료들을 전부 손질해준다.

멸치 볶음에 쓸 양념장을 만든다.

멸치도 멋지게 볶아준다.

한번 볶은 멸치에 양념장을 넣어 다시 볶으면 완성.

점심을 먹는다. 점심은 5학년 선배님 중 한 분이 한 시간을 기다려 구매하신 8인분 대용량 라면을 먹었다. 맛은 라면 8개를 끓인 맛이다.

점심을 먹고 계란장을 소분한다.

멸치 볶음도 소분한다.

이후 사진은 없지만 소분 후 배송지를 나누어 잘 배달했다. 그 과정에서 어느 한 집에 배달을 깜빡한 사고가 있었지만, 나름 신속한 대처로 잘 마무리 하였다.
이렇게 소행성의 열네 번째 반찬이 끝이 났다.
이제 남은 반살림 횟수는 단 네 번이다. 남은 네 번의 반찬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먼저 계란장에 들어갈 재료들을 전부 손질해준다.

멸치 볶음에 쓸 양념장을 만든다.

멸치도 멋지게 볶아준다.

한번 볶은 멸치에 양념장을 넣어 다시 볶으면 완성.

점심을 먹는다. 점심은 5학년 선배님 중 한 분이 한 시간을 기다려 구매하신 8인분 대용량 라면을 먹었다. 맛은 라면 8개를 끓인 맛이다.

점심을 먹고 계란장을 소분한다.

멸치 볶음도 소분한다.

이후 사진은 없지만 소분 후 배송지를 나누어 잘 배달했다. 그 과정에서 어느 한 집에 배달을 깜빡한 사고가 있었지만, 나름 신속한 대처로 잘 마무리 하였다.
이렇게 소행성의 열네 번째 반찬이 끝이 났다.
이제 남은 반살림 횟수는 단 네 번이다. 남은 네 번의 반찬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오오~~ 화려한 웍 기술?!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앗, 날으는 멸치다!!
반숙 계란까지 맛있습니다~
태풍도 수그러드는 뜨거운 소행성의 땀 땀 땀!
지인 한 분이 소행성 홍보 포스터와 손편지를 보고 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소행성 친구들의 열심, 너무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