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세 번째 반찬 - 후기
작성자
소행성
작성일
2023-04-25 10:37
조회
415
4월 21일, 세 번째 반찬 감자채볶음과 무조림을 만들었다.
처음 조리한 감자채는 뭉개진 채 완성됐다.
이번 반찬은 특히나 손질할 재료가 많아 손이 많이 갔다.
감자채를 다시 조리하는 모습.
무조림.
아까 그 뭉개진 감자채로 만든 감자전.
포장된 반찬 봉투.
무가 많이 남았는데 모두 어떻게 됐는진 모른다.
준비를 마친 반찬들.
후기 마침.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주원
처음 조리한 감자채는 뭉개진 채 완성됐다.
이번 반찬은 특히나 손질할 재료가 많아 손이 많이 갔다.
감자채를 다시 조리하는 모습.
무조림.
아까 그 뭉개진 감자채로 만든 감자전.
포장된 반찬 봉투.
무가 많이 남았는데 모두 어떻게 됐는진 모른다.
준비를 마친 반찬들.
후기 마침.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주원
감자채로 감자전 만든건 좋은 생각이네요! 이번 반찬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반찬이 와서 기대됩니다~~
이번주는 반찬이 없어서 넘 슬프네요ㅋㅋ
떡이된 감자채전 너무 웃프네요
이번 반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연히 학교에 갔다가 저 망한 감자전을 한조각 얻어 먹었습니다.
감자채보다 맛났다는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