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지막으로 진미채를 만들었다.


진미채를 담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다음 여기에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렸다.

그리고 고추장, 간장, 설탕 등을 넣어서 양념을 만들었다.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마요네즈에 버무려 놓았던 진미채를 넣고 양념과 잘 섞이도록 몇분 저어주면 완성이다.

다 만들고 나서 비닐로 포장을 하고 이름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