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열다섯 번째 반찬 - 후기

작성자
소행성
작성일
2023-08-27 17:56
조회
224
소행성의 열다섯 번째 반찬인 잡채와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다.

학교가 12시에 끝나서 먼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잡채와 오이소박이에 들어갈 재료를 손질해준다.



오이소박이를 만든다.




사진이 없지만 잡채를 만든다.

편지도 쓴다.
월요일팀에서 지원을 온 멋진 전현호군이 편지를 쓰고있다.


그리고 드디어 반찬을 소분한다.



배달을 마치고 기쁜 마음으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반찬도 많은 관심 바란다.

-4학년 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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