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 (2014.03.26 - 최껄껄)
작성자
허선영 (규빈 4, 시현, 소현 엄마)
작성일
2017-02-16 00:08
조회
999
어제 하굣길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온 친구들끼리 같이 가네요. 어? 헬멧도 같이 쓰고, 헬멧 밑에 후드티 모자도 같이 썼네요.
정말 우연의 일치예요!
둘은 아, 아무 관계도 아..니예.... 아니, 그냥 좋은 친구라고요.
저렇게 밝고 환한 얼굴인데, 설마 다른 관계이겠어요?
와, 이제 봄이네요!
아, 그냥 봄이 왔다고요. 아래 사진과는 아무 상관 없이 그냥 봄이 왔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절대 다른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저는 뭐 없는 말을 지어내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뭐,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공개적으로 사진을 올린다거나 뭐, 그런 일을 하는, 그런 교사가 아닙니다. 흠흠..!
정말 환한 얼굴로 하교준비를 하지요? 요즘은 친구들끼리 저렇게도 밝고 환하게 웃어요.
아름다운 청소년, 청소녀입니다.
아! 봄이다!
자전거를 타고 온 친구들끼리 같이 가네요. 어? 헬멧도 같이 쓰고, 헬멧 밑에 후드티 모자도 같이 썼네요.
정말 우연의 일치예요!
둘은 아, 아무 관계도 아..니예.... 아니, 그냥 좋은 친구라고요.
저렇게 밝고 환한 얼굴인데, 설마 다른 관계이겠어요?
와, 이제 봄이네요!
아, 그냥 봄이 왔다고요. 아래 사진과는 아무 상관 없이 그냥 봄이 왔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절대 다른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저는 뭐 없는 말을 지어내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뭐, 확실하지도 않은 일을 공개적으로 사진을 올린다거나 뭐, 그런 일을 하는, 그런 교사가 아닙니다. 흠흠..!
정말 환한 얼굴로 하교준비를 하지요? 요즘은 친구들끼리 저렇게도 밝고 환하게 웃어요.
아름다운 청소년, 청소녀입니다.
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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