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학년 광주역사여행 마지막날
작성자
김 민지
작성일
2025-05-19 12:35
조회
116
이렇게 518 광주역사여행은 마무리 되었다.
매일 밤 느낀 마음을 나누었고, 서로를 통해 관계와 공동체 정신을 경험했다.
삐그덕거리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마저 고맙고 소중하다.
저마다 자신의 짐을 지고, 광주역으로 향한다.
11개의 글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느낀 마음을 전하려 한다.
문집에 실리게 될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이 여행을 엿보시기를.
학교로 돌아가 남은 숙제를 해결하고, 여행의 수업을 정리할 것이다.
이 시간으로 알게 된 '미래의 몫'은, 각자 마음에 새겨져 현실로 살아낼 것이다.
1학년의 잠재력과 공동체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웠던 1학년의 역사여행이었다.

매일 밤 느낀 마음을 나누었고, 서로를 통해 관계와 공동체 정신을 경험했다.
삐그덕거리는 순간이 있었지만, 그 시간들마저 고맙고 소중하다.
저마다 자신의 짐을 지고, 광주역으로 향한다.
11개의 글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느낀 마음을 전하려 한다.
문집에 실리게 될 10명의 이야기를 통해 이 여행을 엿보시기를.
학교로 돌아가 남은 숙제를 해결하고, 여행의 수업을 정리할 것이다.
이 시간으로 알게 된 '미래의 몫'은, 각자 마음에 새겨져 현실로 살아낼 것이다.
1학년의 잠재력과 공동체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거웠던 1학년의 역사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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