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야기 (9월 11일)

작성자
김 학민
작성일
2018-09-13 22:45
조회
950


오늘 점심은 김밥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신 두 선생님.



점심 때가 거의 다 되어 김밥 70줄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옆에서 도와줄 듯 들어왔던 재서



현장에서 바로 걸린 병찬



동행팀 촬영 준비



오늘은 저도 한 장면을 찍었습니다.



날개 팀 촬영 중



동행 팀 야간 촬영



촬영 준비 중인 경빈

 

 

덧붙이기



기둥 파이프 안 쪽으로 벌들이 벌집을 지어두었습니다.

말벌은 아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꽤 사나운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방충제를 뿌려서 떼어낼까 하다가 그래도 안전을 위해 119에 신고를 했고 소방관 세 분이 오셔서 떼어주셨습니다.
전체 1

  • 2018-09-18 11:29
    울 동네가 모두 훌륭한 촬영장이군요.
    울집도 촬영했는데 ~~~~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선생님도 등장인물??? 어떤 역활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