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일지 (9월 19일)
작성자
김 학민
작성일
2018-09-19 23:39
조회
877
9월 19일 다시 본격적인 농사 일이 시작됐습니다.
저번 주는 연극영화 주간이라 아침농사는 잠시 중단됐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배추는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10월 6일 대안교육한마당 행사 참여로 인해 홍보팀 태경, 성훈, 산하, 병찬, 재서, 원지는 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에 추석 연휴가 있어서 논의 시간 확보가 필요했습니다.)
나란히 핀 해바라기
목초액을 주고 있는 태욱
지주 해체 작업 중
언제 심고 수확하나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모두 거두어들일 때가 됐습니다.
고추만 남겨놓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는 모두 정리했습니다.
배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구멍이 난 걸 보니 배추벌레가 나오기 시작했나 싶습니다.
지주 해체 작업 중
저번 주는 연극영화 주간이라 아침농사는 잠시 중단됐습니다.
일주일 사이에 배추는 많이 자라있었습니다.
- 아로니아 효소 담그기 - 경빈, 은기, 지수, 유진, 지영
- 지주식물 쪽 정리하기 - 치원, 병희, 민수, 현수, 대선, 한결
- 목초액 뿌리기 - 태욱
(10월 6일 대안교육한마당 행사 참여로 인해 홍보팀 태경, 성훈, 산하, 병찬, 재서, 원지는 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간에 추석 연휴가 있어서 논의 시간 확보가 필요했습니다.)
나란히 핀 해바라기
목초액을 주고 있는 태욱
지주 해체 작업 중
언제 심고 수확하나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모두 거두어들일 때가 됐습니다.
고추만 남겨놓고 파프리카, 오이, 토마토는 모두 정리했습니다.
배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구멍이 난 걸 보니 배추벌레가 나오기 시작했나 싶습니다.
지주 해체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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