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졸업식 풍경(후기)
작성자
김 학민
작성일
2020-03-03 21:42
조회
979
2020년 1월 18일 제 2회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지영과 성훈, 이 학생들이 졸업을 하다니.
첫 번째 졸업식도 마찬가지였지만 개학을 하면 왠지 학교에서 만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밴드팀의 공연부터 시작이 됩니다.
졸업식 시작을 멋지게 열어준 밴드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앳된 모습의 성훈과 지영입니다. 1학년 때 찍은 영상들인데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목소리가 귀엽습니다.
지영이와 성훈이의 졸업연설과 졸업작품 발표의 시간.
그렇게들 긴장을 하더니, 실전은 잘 해냈습니다.
짠! 1기 졸업생들이 축하해주기 위해서 달려 왔습니다.
규빈이는 아쉽게도 사정이 있어서 못왔지만 편지로 그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타국땅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은기는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많이 반가웠어요.
담임 선생님 편지.
분명히 심호흡도 하고 마음의 준비도 했거든요?
그런데 실전에서는 감정 조절이 왜 그렇게 잘 안 될까요.
졸업장을 받은 지영과 성훈.
그 동안 수고 많았어.
진원이도 함께!
지영이, 성훈이 부모님과 함께
이 사진을 보니 두 학생이 아니라
두 가정이 졸업을 하는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성훈, 지영 이 사진이 오랫동안 남을 거야.
사진을 보면서 졸업식 당일을 떠올려 봅니다.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졸업은 했지만 학교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는 사실을 두 학생 모두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지영과 성훈, 이 학생들이 졸업을 하다니.
첫 번째 졸업식도 마찬가지였지만 개학을 하면 왠지 학교에서 만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밴드팀의 공연부터 시작이 됩니다.
졸업식 시작을 멋지게 열어준 밴드팀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앳된 모습의 성훈과 지영입니다. 1학년 때 찍은 영상들인데 귀가 간지러울 정도로 목소리가 귀엽습니다.
지영이와 성훈이의 졸업연설과 졸업작품 발표의 시간.
그렇게들 긴장을 하더니, 실전은 잘 해냈습니다.
짠! 1기 졸업생들이 축하해주기 위해서 달려 왔습니다.
규빈이는 아쉽게도 사정이 있어서 못왔지만 편지로 그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타국땅에서 열심히 살고 있을 은기는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많이 반가웠어요.
담임 선생님 편지.
분명히 심호흡도 하고 마음의 준비도 했거든요?
그런데 실전에서는 감정 조절이 왜 그렇게 잘 안 될까요.
졸업장을 받은 지영과 성훈.
그 동안 수고 많았어.
진원이도 함께!
지영이, 성훈이 부모님과 함께
이 사진을 보니 두 학생이 아니라
두 가정이 졸업을 하는 것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성훈, 지영 이 사진이 오랫동안 남을 거야.
사진을 보면서 졸업식 당일을 떠올려 봅니다.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졸업은 했지만 학교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는 사실을 두 학생 모두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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