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등 대표교사 김학민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보내주신 마음에 교사회 모두 힘을 얻고 응원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도 표현하지 않는다면 그 빛이 바랜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이곳 자유게시판에 남깁니다.

진작에 감사를 전해드리자, 저희 교사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역사여행과 스승을 찾아서 일정을 먼저 소화하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요.

또한 감사드립니다. 곁에서 함께 걷고 계셔서요.

하나 더 감사드립니다. 볕 아래 걷는 걸음에 바람으로 와 주셔서요.

 

교사회를 대표하여,

2022년 5월 24일 대표교사 김학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