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공설추5차 회의록

작성자
최재일은기은우아빠
작성일
2018-03-05 21:39
조회
20
2월21일 공설추5차 회의록

- 요약 -
  1. 진원 주원 아버님 사회적 협동 조합 설명회
-. 중등의 사회적 협동조합은 설립이 완료되었고 기부금 단체로 등록 진행 중임

-. 중등이 기부금 단쳬로 허가된 이후 세금 해택이 실현된 이후에 초등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2. 공설추 돌아보기 실시 : 각 단체에 그동안 공설추가 논의한 것을 간단히 설명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자.

3. 다음 모임 : 3/29일 7시 30분

 

세부 회의록

기부금 단체가 되면 자산이 국가에 귀속 되는 것이다.

초등이 꼭 조합으로 가입해야 하는가 ?

해당 단체가 아닌데 다른 기관에 비용을 지출할 수 없다.표준 정관의 틀에서 약간의 변화 때문에 인정 받은데 총회를 다시하고 등록을 다시해야 했다.

중등에 법인등록은 완전히 되었고 기부금 단체로 등록중이다.

초등의 건물을 조합이 임대하는 방식으로 소유권을 변경하지 않아도 되지만 초등교사의 임금 체계는 중등과 동일하게 바뀌어야한다.

초등 교사도 사회적 협동조합의 직원이 되어야 한다.

초등 교사에 대한 급여를 다시 신고하고 조직을 많이 변경해야 한다.

하나의 단체가 되면 동일한 급여 체계와 동일한 운영 체계가 되어야 한다.

중등이 기부금 단쳬가 되고나서 기부금 해택이 받고나서 초등 부모님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더 동력을 받지 않을까.

 

공설추 돌아보기를 안했다. 초등 교사회는 공설추가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

정관을 수정하자.

우리가 했던 것을 되돌아 보자.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신입 학부모 교육을 같이 한다. 중등 방학 교육에 초등 아이들이 같이하는 것이 좋았다.

청소를 같이 하고 동네 청소를 같이 마무리하는 공동 행사도 추진해 보자.

선생님들이 같이 하는 모습을 보이면 자연스레 같은 모임이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수익 사업을 같이하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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