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은 잘 하고 있으나 일상에서 늘 사용하는 생활용품속에 숨겨져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는 비교적 덜 의식하고 살지 않나 싶습니다.

몇 년전부터 봄에는 미세먼지, 겨울에는 지독한 한파, 여름에는 어마무시한 폭염과 물폭탄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하고 있고,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심심찮게 플라스틱 바다, 소금에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기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습관을 바꾸기는 불편하고 귀찮기도합니다.

인정하기도, 실천하기도 불편한 대안적 생활용품 사용하기!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함께 듣고 만들고 나누며 실천해보면 좀 더 쉽고 재밌지 않을까요?

합시다. 우리. 우리랑 <칠보산 몸바로 운동>에서 같이!

☆ 참가신청 :  https://goo.gl/usnB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