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현수 어머님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작성자
이동학(용민아빠)
작성일
2019-03-19 18:52
조회
41
오늘 현수 어머님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현수 어머님 말씀으로는, 올해 92세로 장수하셨고 편안히 눈감으셨다고 합니다.

가족끼리 장례를 치르기로 했고, 따로 조문은 받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중등자유학교 가족의 이름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과 가족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1학년 용민 아빠 드림

 

 
전체 5

  • 2019-03-19 2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9-03-20 0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9-03-20 10:36

    할머님 편안히 영면하시고 남은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2019-03-20 1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9-03-21 00:07

    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